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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한한령 해제로 중국 콘서트 수익 기대돼…목표가↑"-KB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을 반영한 JYP엔터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대비 각각 13.3%와 15.1% 상향됐다. 또 자기자본비용(COE)도 기존 8.35%에서 7.74%로 내렸다.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월드투어 ‘dominATE’ 2차의 성과도 기대된다. 이번 2차 투어는 북남미와 유럽 지역에서 스타디움 규모로 공연을 진행하는 데 따라 1차 투어 대비 공연횟수는 약 1.6배, 총 모객인원은 약 2.7배 늘리겠다는 계획이 작년 11월19일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에 공개됐다.
이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의 월드투어가 올해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가운데, 지난달 20일 정식 데뷔한 킥플립 등 아티스트 파이프라인이 확장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JYP엔터는 작년 4분기 매출 1829억원, 영업이익 44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KB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4%와 16.5% 늘어났을 것이란 추정치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집계돼 있는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385억원보다 14.5% 많은 수준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