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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 보이더니"…추억의 '케이스위스' 돌아왔다 [영상]
다음달 부산서 첫 매장 오픈
"5년내 매출 800억원 목표"
"5년내 매출 800억원 목표"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 케이스위스 팝업스토어(팝업)에서 열린 한국 재론칭 기자 간담회에서 박종현 케이스위스 대표는 "다음달 롯데백화점 부산점에 첫 매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4월부터는 수도권에 매장을 내는 등 연내 7~8개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브랜드 사업을 위해 케이스위스 측은 국내에 신규법인 케이스위스코리아를 출범했다. 케이스위스의 글로벌 지식 재산권(IP)을 보유한 중국 KP글로벌과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모기업인 BYN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조인트벤처 회사다.
박 대표는 "케이스위스가 2022년까지 한국에서 운영하다 중단됐다"며 "그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나 상품이 새롭게 써가는 케이스위스의 스토리와 상충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커뮤니케이션하고 시장에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에서 5년 이내에 매출 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스위스는 한국 시장 재론칭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성수동 어브스튜디오에서 팝업 '클래식 VN 하우스'도 운영 중이다. 2025년 S/S(봄·여름) 시즌 출시에 앞서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팝업으로 케이스위스의 대표 상품인 클래식 VN 등이 진열돼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