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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놀라운 근황'…"전설의 나이트클럽 부활시킨다"
쿨 김성수, 나이트클럽 줄리아나 부활
공동 대표 부임
공동 대표 부임
줄리아나 나이트는 오는 14일 강남 파티오7호텔 (지하)에 '줄리아나 나이트'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두 공동대표가 함께하는 줄리아나 나이트는 부킹위주의 문화가 아닌 각 기업의 CEO와 직원들의 회식 장소나 20~50대의 모두가 K-POP 음악의 성지로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나이트클럽을 모토로 한다.
이어 "지금 MZ들도 우리 때 음악들을 다시금 좋아하기에 요즘 세대들이 좋아하는 EDM으로 편곡을 해서 다 같이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과 감성의 음악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김성수 공동대표는 자신도 DJ를 맡게 될 것이라며 "다른 클럽에서 볼 수 없는 음악적인 컨텐츠를 적절히 녹여내어 오는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득수 공동대표는 "줄리아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적인 공간이자, 일반인들의 경우에 마치 어린 시절의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듣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추억을 찾는 공간이 될 것이다"며 "엔터테인먼트적인 공간이자 새로운 음악 신인들도 함께 발굴할 수 있는 30여년전의 그 시절을 떠올리는 공간이 될 것이다. 그 시절 DJ로 활동한 쿨의 김성수 공동대표와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쿨 김성수와 줄리아나의 산 증인인 오득수 전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은 줄리아나 나이트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 외에 건전한 회식 문화를 만들고 DJ를 양산하고 신인을 양성하는 K-POP을 대표하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향후 기대가 모아진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