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VS 호텔] 홍콩에서 한국인 없는 호텔 찾는다면 '이곳'
한국인 인기 최고 호텔 VS 한국인은 모르는 호텔
여행지나 숙소를 선택할 때 '한국인 없는 곳'을 선호하는 이들이 있다. 해외여행을 할 때만큼은 오롯이 현지 분위기에 접어들고 싶은 마음 때문이리라. 너무 신상이라서, 또는 덜 알려져서. 한국 여행자들이 거의 없어 현지 분위기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호텔들을 소개한다.
홍콩은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좀 더 넉넉한 일정으로 살아보듯이 여행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타운 플레이스 호텔이 제격이다. 이제 막 개관 1년 차를 맞이한 신상 호텔로, 객실 내에 냉장고, 오븐, 식기류 등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기 여행자들에게 적합하다.
스탠다드 룸 1000HKD부터(약 18만7200원)
홍콩은 음악과 미술 등 다채로운 예술을 즐기기에 좋은 문화의 도시기도 하다. 특히 서구룡문화지구는 홍콩 엠플러스뮤지엄, 고궁박물관, 시취센터, 아트파크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들어서 있어 아트 마니아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스탠다드 룸 1200HKD부터(약 22만4700원)
홍콩은 유유자적 휴양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는 사실! 바로 ‘홍콩의 후원(後園)’으로 불리는 사이쿵의 WM 호텔로 향하면 된다. 호텔에 서면 탁 트인 바다와 청정한 산이 한눈에 펼쳐진다. 하이킹 코스도 다양해 가볍게 산책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하기에도 좋다. 객실 타입에 따라 프라이빗 정원이나 루프톱 공간을 갖춰, 조용히 자신만의 휴식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딜럭스 룸 1500HKD부터(약 28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