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주워 빨래바구니에 쏙…'팔' 달린 로봇청소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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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로…이색제품 총출동
가방에 달고 다니는 애완로봇부터
탄산수 제조 '물병용 캡'까지 주목
가방에 달고 다니는 애완로봇부터
탄산수 제조 '물병용 캡'까지 주목
중국 로봇청소기업체 로보락은 이번 CES에서 로봇 팔이 달린 로봇청소기 사로스Z70을 최초로 공개했다. 청소기 몸체에 붙은 5축 접이식 팔 옴니그립이 양말 수건 등 300g짜리 물건을 들어 옮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옴니그립에 장착된 정밀 센서와 카메라가 어떤 물건을 들어올릴지, 무게는 얼마인지 등을 정확하게 감지한다. 인공지능(AI) 내비게이션은 청소할 공간을 파악해 장애물을 피해 다닌다. 양말이나 옷을 벗으면 로봇청소기가 알아서 빨래바구니에 가져다 넣는다는 얘기다. 이 제품은 연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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