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16일 서울 세종대로 그랜드센트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로펌 호우라니&파트너스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현지 정책, 투자 환경, 법률 등 정보를 제공한다.
정민 지평 경영컨설팅센터 BI그룹장의 ‘경제 동향’ 발표와 호우라니&파트너스 소속 변호사들의 ‘법률 동향’ 및 ‘리스크 관리’ 발표가 예정돼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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