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집행 준비현황 점검
이번 방문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집행에서 소진공 지역조직의 역할이 중요한 데 따른 것으로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고용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준비 사항도 확인했다.
오 장관은 "이번 대책이 정부 부처 합동으로 마련돼 다양한 지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부처 간, 기관 간 팀플레이가 중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을 총동원하고 정책 전달 체계를 신속히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소진공 이사장에게 소진공 본부를 비롯해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8개 지역본부와 77개 지역센터에서 대책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 장관은 오는 15일에는 소진공 본부를 방문해 전국 지역본부의 집행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소상공인 정책정보 플랫폼인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구축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