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트 볼라트 터키항공 회장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부품의 국내 생산을 포함하는 여객기 주문을 위해 보잉과 협상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볼라트 회장은 "터키항공은 이미 보잉과 에어버스 항공기를 위한 좌석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타 항공사에 부품 판매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볼라트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례총회에서 보잉 737 맥스 150대와 보잉 787 75대 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터키항공은 작년 12월 에어버스 여객기 355대 구매를 결정했다고 발표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