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와이바이오로직스 “아크릭솔리맙 등 연내 기술수출 3건 이상 목표”
지난해 말 코스닥에 입성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올해를 기술수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도출한 아크릭솔리맙을 포함해 3개 이상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목표로 논의하고 있다. 항체 전문기업으로 다른 바이오 기업과 협업으로 모달리티 확장에도 열심인 와이바이오로직스를 만났다.
와이바이오로직스의 개발 철학이다. 최근 대전 유성구 와이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만난 박영우 대표<사진>는 항체 라이브러리를 통해 발굴한 후보물질을 빠르게 기술이전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상 단계에 진입한 물질의 기술료가 훨씬 높게 책정되지만 임상 비용과 시간, 필요한 인력을 고려한 결과, 전임상 단계의 기술이전이 가장 비용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