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오토모티브는 라경실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왼쪽)와 안관선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를 사업부문과 관리부문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였다고 10일 밝혔다.
LS오토모티브, 라경실·안관선 대표이사 선임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50년 역사의 LS오토모티브가 가진 전장부품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