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인의 어제를 따라 황포돛배가 유유자적한 시간을 선사한다면, 부여수륙양용버스는 짜릿한 오늘의 액티비티가 되어준다. 관광객을 태운 시티투어버스가 백마강으로 과감히 들어선다. 강줄기를 헤치며 나아가는 버스는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볼거리와 추억을 안긴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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