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등 전북 7곳 한파주의보 해제 입력2024.03.18 12:07 수정2024.03.18 1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남원·고창·순창·임실·진안·무주·장수에 내렸던 한파주의보를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용준·박수진 부부, 하와이 근황보니…낯익은 이름에 '깜짝'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미국 하와이 한 사립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한 근황이 알려졌다.하와이 한 사립학교 '이올라니 스쿨'이 공개한 2023~2024년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1만달... 2 "청소 아주머니 우울증이래" 수군수군…커지는 포비아 [이슈+]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준 고(故) 김하늘(8) 양의 사건이 사회에 '우울증 포비아(공포증)'라는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늘양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자해한 여교사의 우울증 병력이 알려지면서 해당 정신... 3 '캡틴 아메리카 복장' 尹 지지자, 中 대사관 난입하다 결국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주한중국대사관 난입을 시도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자신의 행동이 '중국 혐오 여론 전달'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