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백 태평양 변호사, 대영제국 훈장 허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5 18:16 수정2024.11.14 20:5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종백 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왼쪽)가 14일 영국 찰스 국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 훈장(BEM)을 받았다. 박 변호사는 1992년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이후 30여 년간 한·영 관계 증진과 한국 법조계의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트럼프에 자유무역 중요성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 기조에 대비해 주요국 재무부가 ‘트럼프 2기’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사진)이 ... 2 증세로 쪼그라든 英채용시장 영국 기업들이 노동당 정부의 세금 인상안에 대비해 채용을 보류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은 영국 기업의 채용 공고가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8일 보도했다. 회계법인 KPMG와 영국 인사채용업계 단체인 고용... 3 해가 지지 않던 나라서 '시네마 왕국' 떠오른 英 “영국은 작지만 강한 나라입니다. 셰익스피어, 처칠, 비틀스, 숀 코너리, 해리 포터, 베컴의 왼발이 있습니다. 오른발도 있고요.”21년 전 겨울 개봉해 이제는 크리스마스 고전 영화가 된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