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본격 공략 나선 안다르…오사카 백화점에 팝업매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다르는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우메다본점에서 27일까지 대규모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다르는 오사카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안다르는 현재 전자상거래(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다르 일본 온라인 스토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10% 급증했다고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