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법원 "양승태, '정운호 게이트' 검찰총장 압박 인정 안돼"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6 18:02 수정2024.01.26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양승태, 블랙리스트·연구모임 와해 인정 안 돼"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서울청장 조지호·경찰청 차장 김수환…치안정감 인사 정부는 26일 조지호 경찰청 차장(56)을 서울경찰청장으로, 김수환 경찰대학장(55)을 경찰청 차장으로 내정하는 내용의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1명) 바로 아래 계급이다.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법원 "양승태 '강제동원 재판 관여' 직권남용 등 인정 안돼"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