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면 꼭 마시는 '그 커피', 롯데百 대표가 직접 나섰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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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카페 차린 롯데百
싱가포르 '바샤 커피' 들여온다
싱가포르 '바샤 커피' 들여온다
![싱가포르 가면 꼭 마시는 '그 커피', 롯데百 대표가 직접 나섰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668907.1.jpg)
롯데백화점은 바샤 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을 단독으로 확보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싱가포르, 프랑스, 홍콩 등 9개국에서 총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바샤 커피는 '커피계의 명품'이라고도 불린다.
세계 35개국에서 공수한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다양한 풍미의 커피는 물론, 모로코 마라케시의 전설적인 커피하우스 '다 엘 바샤 팰리스'의 콘셉트를 녹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싱가포르 가면 꼭 마시는 '그 커피', 롯데百 대표가 직접 나섰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668906.1.jpg)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668930.1.jpg)
롯데백화점은 향후 백화점은 물론 다양한 채널의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은 물론 이커머스와 기업간(B2B)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