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우수조정인'에 김동현 조사관 등 5명 선정 입력2024.01.03 10:00 수정2024.01.03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023년 '우수 조정인'으로 김동현·김자연·김종우·문소영·홍지현 조사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담당 분쟁조정 사건에서 사실관계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당사자와 활발한 소통으로 합의를 유도해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끌어냈다고 조정원은 설명했다. 최영근 조정원장은 전날 시무식에서 우수 조정인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에서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창업자 김병주 회장(사진)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 실패와 단기채권 발행 과정에서 불거진 ...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 한국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격을 받을 위험성이 가장 큰 국가로 지목한 해외 연구 보고서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이 다른 대미 흑자국에 비해 관세 제재 대상에서 후순위일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일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