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청년 리더스 캠프…서정진 등 참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달 14~16일 강원 강릉서

서 회장은 창업 20년 만에 한국 최고 바이오그룹 셀트리온을 만든 인물로 도전정신과 인생관에 대해 강연한다.
벤처 1세대 창업가이자 다산네트웍스 회장인 남 이사장은 창업부터 현재까지의 히스토리와 함께 위기 극복 노하우를 전한다.
캠프 기간 창업해 본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강릉시립교향악단 공연, 봉사활동 등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