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겨울철 대비 건설공사 현장 91곳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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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9일부터 12월 5일까지 광주시 안전관리자문단·자치구·국토안전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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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시정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한다.
박남주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겨울 최대 40㎝의 폭설이 내린 점 등을 고려해 극한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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