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대부분 쇼트(매도) 포지션을 추가하는 한편 롱(매수) 포지션을 없앴다.
업종 가운데 선택 소비재와 산업, 금융의 순매도가 가장 많았다.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팀은 "헤지펀드가 지난 6주 중 5주 동안 미국 주식 매도를 압박하고 있으며, 이번 주 명목 공매도는 9월 22일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또 헤지펀드들은 주가지수 및 상장지수 펀드를 포함한 이른바 매크로 상품 위주로 쇼트 포지션을 추가했다.
골드만삭스의 또 다른 보고서를 보면, 연초 이후 미국 주식의 매도 흐름은 20% 이상 증가했다.
지난주 뉴욕증시의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미 국채 수익률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