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정성만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 입력2023.09.26 18:40 수정2023.09.27 00:0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성만 기아 울산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사진)가 26일 차량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 사내 여덟 번째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이다. 정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5년간 영업을 담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애 첫 차로 딱!…쉐보레 CUV와 SUV 뭐가 다를까 제너럴모터스(GM) 쉐보레의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20·30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 아... 2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백오더만 1만대…美 시장서도 질주 제너럴모터스(GM)의 쉐보레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국내 시장에 이어 해외에서도 폭발적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백오더(계약 미출고분)는 1만 대 이상으로 주문이 밀... 3 "25년간 매년 200대씩 팔았다"…기아 8번째 '그레이트 마스터' 탄생 기아는 26일 정성만 울산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5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정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5년 동안 연평균 200여대, 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