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카는 경제·금융 유튜브 채널인 슈카월드의 운영자다. 어려운 경제 이슈를 쉽고 유쾌하게 설명하면서 지난 8월 말 기준 구독자 277만 명을 확보했다.
이 원장은 “금융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분을 금융교육 홍보대사로 모셔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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