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전면 통제
시는 서울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한강 수위가 상승해 해당 구간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들은 미리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5시30분 현재 팔당댐 방류량은 1만2225㎥/s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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