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인원 140명, 장비 43대, 소방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구역 주변에는 2차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통제선이 설치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순방 중인 스위스 현지에서 20일(현지시간)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