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는 지난 27일부터 사흘 간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 화재조사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소방대원을 선발하는 대회를 열었다.
대구소방은 화재분야 3위, 구조분야 2위, 구급분야 4위, 최강소방 2ㆍ3위, 화재조사 4위 등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대구소방안전본부 대원 11명에게는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화재분야 동부소방서 이재혁·정상현·이재원·권민호·정수현 소방대원, 구조분야 북부소방서 설재희·전재우·임종기·박세철 소방대원, 최강소방 2위 서부소방서 소방교 김석준, 3위 달서소방서 소방교 박광훈 대원이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전국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