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최저 없는 SSU미래인재전형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직자 포함)은 올해부터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뽑는다. 기존에는 전형에 여러 단계가 있었지만, 한 단계에서 일괄적으로 선발하도록 바뀌었다.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에는 136명이 배정돼있다. 숭실대 입학처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비교할 때 비교적 많은 인원이므로 자격을 충족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SW우수자 전형 변경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단, 학교별 추천 제한 인원은 없다. 올해 선발인원은 447명으로 지난해(474명)보다 소폭 줄었다. 평가 요소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다. 교과성적은 공통과목·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으로 세분화해 평가한다. 또 전형 내 각 모집단위(계열)별로 반영되는 학생부 과목별 가중치가 다르므로, 수험생 본인이 어느 과목에 강점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지난해(281명)보다 12명 줄어든 269명을 뽑는다. 평가요소는 논술(60%)과 학생부교과(40%)로 작년과 같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