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술 확보를 위해 장기 R&D 로드맵을 구축한 것은 처음이다. (왼쪽부터) 조동건 한국원자력 연구원 책임, 김희령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이창재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송종순 조선대 교수, 김무환 포항공과대학 총장, 이병식 단국대 교수, 채병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김창락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