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김철 대표(좌), 전광현 대표(우)
SK케미칼 김철 대표(좌), 전광현 대표(우)
대한민국 신약 개발의 역사는 SK케미칼로부터 시작한다. SK케미칼은 1987년 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하고, 12월 삼신제약을 인수하며 제약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SK케미칼은 1980년대 ‘신약 개발’을 목표로 1987년 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해 생명과학사업에 진출했다. SK케미칼의 라이프사이언스(제약) 사업부문은 순환기계, 골격근계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내재화된 고도의 연구개발(R&D)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SK케미칼은 각 영역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2015년 혈액제제 전문 제약회사 SK플라즈마, 2018년 글로벌 백신·바이오 기업으로 성장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분사했다. 제약·바이오의 삼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SK디스커버리 산하 제약산업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