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691명 추가…누적 18만여명 입력2022.07.07 14:42 수정2022.07.07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91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531명, 해군 30명, 공군 89명, 해병대 32명, 국방부 직할부대 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8만200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2천992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45.1%·김문수 17.3%·한동훈 5.4% [에이스리서치]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0%대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공표됐다. 양당별 적합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가 각각 선... 2 오폭 사고로 중단된 軍 실사격 단계적 재개…포천·공군은 제외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여파로 중단됐던 군의 실사격 훈련이 12일 만에 부분적으로 재개됐다.국방부는 지난 6일 오폭 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지난 14일부로 마치고... 3 [속보] 권성동 "지방에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방에 추가적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다주택자 중과세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서울과 지방 간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