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691명 추가…누적 18만여명 입력2022.07.07 14:42 수정2022.07.07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91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531명, 해군 30명, 공군 89명, 해병대 32명, 국방부 직할부대 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8만200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2천992명이다. /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총장, 명품백 의혹에 "법리따라 엄정 수사…지켜봐달라"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법리에 따라 엄정히 수사하겠다"며 "지켜봐달라"고 말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속보] 정부 "'의대 증원하면 1주 휴진' 계획 교수들, 집단행동 멈춰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정부 "비상진료 상황 장기화 대비 건강보험 지원 한달 더 연장"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