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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변협과 14개 전국 지방변호사회 회원들, 각 법무법인 등에서 모금했다.
이종엽 변협 회장은 "대형 산불로 하루아침에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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