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드라마 '보이스'에서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신고센터장 강권주 경감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제주청은 이씨와 함께 여성 폭력 예방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대형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제주경찰청은 올해부터 여성 폭력 대응 TF를 운영해 현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또 민감 경보시스템과 위험경보판단회의를 도입해 여성 폭력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고가 접수되면 '주의, 위기, 심각' 3단계로 나눠 위험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관리자가 사건을 지휘하도록 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으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하고 피해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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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