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 동반성장 펀드 운용 ▲ 중소기업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 운용 ▲ 산업 혁신 컨설팅 ▲ 비즈니스 파트너사 온라인 채용관 운영 등 상생 사업을 실행해 오고 있다.
김진원 SKT 코퍼레이트 플래닝 담당은 "힘든 사업 환경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 KT DS, KT 알파, KT 엔지니어링, 이니텍 등 5개 계열사도 동참한다.
KT와 그 계열사들은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는 대금 총 1천177억원을 협력사들에 미리 지급한 바 있다.
아울러 KT는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설 명절 클린 캠페인을 벌이고 임직원들이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금지키로 했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KT는 앞으로도 ESG(환경·사회·기업구조) 경영 차원에서 상생협력펀드 등 파트너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LGU+가 추석과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기 집행한 납품 대금은 누적 3천억원에 달한다.
LGU+는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중소 협력사에 저리로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와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
LGU+ 김종섭 동반성장/구매담당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