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메츠' 홈구장에 삼성 디스플레이 1300개 깔린다
삼성전자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뉴욕 메츠의 홈경기장인 ‘시티필드’에 주 전광판 등 1300개의 디스플레이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솔루션을 공급하는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주 전광판은 372㎡ 크기에 4K 해상도를 갖춘 고화질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으로 탈바꿈하고, 메이저리그 구장 최초로 인터넷 TV 기반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