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양외과학회장에 이문수 병원장 입력2021.06.27 17:12 수정2021.06.28 00:1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문수 순천향대 천안병원 원장(사진)이 지난 26일 대한종양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장을 지냈으며 대한외과학회장, 대한위장관외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재인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재범률 높은 마약범죄, 초범 막는 게 최선이죠" 1만8050명. 지난해 경·검에 의해 적발된 마약사범 인원이다.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다크웹을 통한 암거래가 쉬워지면서 10대 청소년까지 마약범죄에 노출되는 실정이다. ‘마약 청... 2 '2021 리더연구자'에 신현석 교수 등 14인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리더연구자’로 신현석 UNIST(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왼쪽) 등 14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자연과학 분야에서 신 교수를 비롯해 권호정 연세대 교수(생명... 3 신광철 사무국장 "참전용사 도우려 무역업 접고 커피공장 차렸죠" “참전용사들에게 ‘한국이 이렇게나 선진국이 됐다’고 말씀드리면 자기 일처럼 기뻐하세요. 내 몸이 다치더라도 한국을 도왔다는 걸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분들이 하루라도 더 살아계실 때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