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꿈새김판 6월 호국보훈의 달' 새단장 김영우 기자 입력2021.06.04 14:46 수정2021.06.04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시청 앞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 게시판인 꿈새김판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라미 현 작가가 찍은 생존한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 사진이 문구와 함께 전시된다./김영우 기자 2021060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호 "안보는 진보·보수, 세대 넘어선 생존의 문제" “안보는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법정기념일 하루 만이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을 생각하고 추모... 2 호국보훈의 달…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찾은 이성희 농협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3일 강원도 철원 DMZ 내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 유해발굴작전 현장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농협은 이날 이 회장이 이상철 5사단장과 허욱구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 등과 함께 6․25전쟁 호국... 3 간호조무사 집무실로 초대한 오세훈 "빠른 시일 내 처우 개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간호·간병 통합병동 간호조무사의 정규직 전환 등 근로여건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10일 시장집무실에서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곽지연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 회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