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수주공시 개요 - 드라마 '어느 날(제목 변경 가능)' 국내 방송권 공급계약 100억원 (매출액대비 21.39 %)
초록뱀미디어(047820)는 드라마 '어느 날(제목 변경 가능)' 국내 방송권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1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쿠팡 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100억원 규모로 최근 초록뱀미디어 매출액 467.4억원 대비 약 21.39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1년 04월 21일 부터 2023년 06월 30일까지로 약 2년 2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1년 04월 21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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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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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주가가 올 1분기 3조7000억원이 넘는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소식에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향후 실적에 부담 요인이 될 것이란 우려가 주가 발목을 잡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하고 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2.70%) 내린 3만9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간을 넓혀봐도 주가 흐름은 부진하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한국전력 주가는 32.22% 급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7.82% 급등하며 '팔천피(코스피지수 8000)'를 눈앞에 뒀다.이 같은 하락세에 개인투자자의 수심이 깊다. 한국전력의 포털 사이트 온라인 토론방에서 "인버스도 아닌데 역대급 불장에서 혼자 폭락하네요" "4만원이 심리적 저항선이었는데 한 방에 무너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자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따르면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전력 4413억300만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불과 몇 달 전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전력 주식 59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한국전력은 지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24조3984억원,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3조7841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못 미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매출액은 컨센서스인 24조7717억원을 1.5% 밑돌았다. 특히 영
코스피가 8000선에 육박하는 등 국내 증시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뉴욕 헤지펀드와 미국 개인투자자 자금이 국내 주식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자본 시장의 'AI 대장주'로 재평가받는 등 미국 월가가 한국 증시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4일 '월가, 한국 주식에 빠져들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뉴욕 거리를 걸으면 음악, 음식부터 화장품까지 한국 문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며 "뉴욕 월스트리트에서도 한국 주식에 대한 미국의 투자자들이 의욕을 쏟아내고 있다"고 보도했다.니혼게이자이는 AI 산업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1년 사이 3배 가까이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상승장에도 두 기업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6배 수준으로 9배 수준인 미국 마이크론보다 여전히 저평가되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했다.투자업계에서 한국 증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영국 자산운용사인 퍼텐트 파트너스의 에두아르도 마르케스 최고경영자(CEO)는 니혼게이자이에 "한국 주식에 숨어 있는 가치투자 기회를 찾는 데 중독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 자산운용사인 플레전트 라이크 파트너스의 조너선 레넌 CEO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성과급을 언급하며 "두 회사의 보너스 규모가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몇 퍼센트에 이르는 400억달러(약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것이 한국 소비 시장에 전례 없는 파급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미국 개인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1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탁매매와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과 운용 부문이 고르게 성장해 특정 부문에 치우치지 않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14일 한국투자증권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9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75% 증가한 7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원을 넘어선 한국투자증권이 올 1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1분기 영업이익의 39.1%는 운용(트레이딩) 부문에서 나왔다. 위탁매매가 33.3%, IB 18.6%, WM이 9.0% 등의 비중을 차지했다. 자산관리 부문에선 채권, 발행어음,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 판매 호조로 판매수수료가 71.6% 급증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 위탁매매 중심의 수익 구조를 넘어 개인 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 플랫폼’ 전환이 안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액은 지난해 말 85조1000억원에서 최근 94조5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올해 들어 매달 평균 3조원 넘는 개인고객 자금이 한국투자증권으로 유입된 셈이다. 증시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위탁매매 관련 수익이 전 분기 대비 55% 늘었다. 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전년 대비 14.7% 증가했고, 운용 및 세일즈&트레이딩 부문도 호실적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1분기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12조7085억원으로 국내 증권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특정 부문이나 시장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균형 잡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