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와 성북구청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영어 필답고사를 치르기 위해 국민대학교 법학관을 방문했고,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대 관계자는 "해당 고사장에서 시험을 본 학생들과 감독관 등에게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