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저소득층 아동에 방한용품 입력2020.12.15 17:32 수정2020.12.16 00:3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사진)는 15일 ‘2020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측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서울 서대문구의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동 60명에게 전할 선물 키트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선물 키트는 겨울 외투를 비롯한 생계 지원 물품으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인치=고수익…18인치 타이어 '실적 효자' 타이어업체들이 연말을 맞아 대형 고인치 타이어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량을 늘리며 막판 ‘실적 올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2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일시 휴업"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다. 30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곡성공장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공장 가동이 중지됐다.&nb... 3 "번 돈 다 이자로"…금호타이어 정상화 발목 잡는 고금리 '産銀 대출' 금호타이어는 11월부터 주당 최대 8시간 특별연장근로를 시행하고 있다. 하반기 들어 국내외 타이어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수요 회복에 발빠르게 대응한 덕분에 3분기에 이어 4분기까지 4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