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저소득층 아동에 방한용품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사진)는 15일 ‘2020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측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서울 서대문구의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동 60명에게 전할 선물 키트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선물 키트는 겨울 외투를 비롯한 생계 지원 물품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