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한 이승만·박은식 대통령, 이상룡·홍진 국무령, 김구 주석과 이동녕·송병조·양기탁 주석의 동상은 청남대 내 골프장에 배치됐다.
동상 주변에는 참배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행정 수반 8명의 업적을 담은 역사기록화는 현재 청남대 별관에 전시돼 있다.
사전 제작된 영상에는 동상, 역사기록화 소개와 함께 행정 수반 8명을 소재로 특별 제작한 오리지널 연극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들' 공연도 담았다.
청남대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했던 제막 행사를 대한국민의회·상하이 임시정부·한성정부가 '상하이 임시정부'로 통합된 9월 11일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2년 임시정부 역사기념관이 완공되면 청남대가 역대 대통령과 임시정부 행정 수반을 주제로 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