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모델로 코로나19 방역 정책 분석" 14일 온라인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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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연·대한수학회 공동기획…유튜브서 생중계
국가수리과학연구소(수리연)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정책 분석'을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리연과 대한수학회가 공동 운영하는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TF)'이 개최하는 두 번째 워크숍이다.
1부에서는 이종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선미 경희대 응용수학과 교수, 이지현 연세대 수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손우식 수리연 감염병연구팀장을 좌장으로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정일효 부산대 수학과 교수,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주재신 질병관리본부 보건연구관이 토론한다.
워크숍은 유튜브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연합뉴스

수리연과 대한수학회가 공동 운영하는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TF)'이 개최하는 두 번째 워크숍이다.
1부에서는 이종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선미 경희대 응용수학과 교수, 이지현 연세대 수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손우식 수리연 감염병연구팀장을 좌장으로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정일효 부산대 수학과 교수,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주재신 질병관리본부 보건연구관이 토론한다.
워크숍은 유튜브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