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만3965㎡ 규모의 두류공원도 인근에 있다. 두류공원은 2018년 기준 연간 방문객이 1300만 명가량인 대구 최대 도시공원이다. 놀이공원인 대구 이월드와 대구시립 두류도서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워터파크,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이 공원 안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는 대구시청 신청사가 조성된다. 2022년 착공해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계획돼 있다.
아파트에는 동부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여럿 도입됐다. ‘히든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특별 공간 설계가 적용됐다. 사물인터넷(IoT) 홈서비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시스템, 제습 기능이 있는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단지 안에는 3층 규모의 커뮤니티시설 ‘센트웰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남녀 공용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있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