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직접 참석했다. 제스프리는 지난 2월 20여 년 만에 브래드 로고를 새단장하고, ‘놓칠 수 없는 건강한 습관’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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