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89)씨가 사망했다.
A씨는 기저 질환으로 치매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실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난달 25일 확진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전날 숨졌다.
같은 날 오후 7시 15분께 칠곡 경북대병원에서는 B(80)씨가 숨을 거뒀다.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B씨는 지병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을 앓았다.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대구의료원, 칠곡 경북대병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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