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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의 미니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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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직장인들의 생활도 바꾸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차제를 시행하거나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근과 퇴근길 접촉을 줄여 코로나19 확산을 줄여보겠다는 겁니다.
서울시는 기업들의 재택근무 확대를 독려했습니다. 코로나19의 잠복기인 2주 정도만 사회 활동을 자제하자는 겁니다. 사람 간 접촉을 줄이면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 담겨 있습니다.
상당수 대기업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활용해 어디서든 회사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사옥이 일시 폐쇄되는 상황에도 바로 대응할 수 있던 이유입니다.
일부 중소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시행할 여력이 부족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직원들에게 재택근무 대신 유급휴가를 강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잡플래닛 등 직장인 커뮤니티에선 반응이 다양하게 나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출근하기 불안했는데 재택근무로 일하게 돼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온전히 회사일만 할 수 없고 집안일까지 신경써야 해서 집중이 안 된다"는 부정적 반응도 있었습니다.
재택근무를 기다리고 있는 직장인도 많았습니다. 이들은 "확진자 나오면 재택근무 하겠단다"며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재택근무할 수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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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스토리텔러= 오세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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