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바나나 주렁주렁 입력2019.12.03 17:55 수정2019.12.04 02:3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주)동서네 바나나 체험농장에서 바나나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리온 '찰 초코파이 정' 출시 2 '포항 철길숲' 녹색도시 공모 최우수 3 "벼랑 끝 포항, 특별법 제정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