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3천마리 키우는 축사에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2019.09.23 11:44 수정2019.09.23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9시 19분께 경북 문경시 가은읍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지만, 돼지 3천여 마리 가운데 상당수가 타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문경소방서는 밝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등 20여대와 소방관 등 60여명을 동원해 진화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