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베트남 국가주석, 김정은 위원장 독립기념일 축전에 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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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보낸 축전에 대해 응우옌 푸 쫑 베트남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16일 답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에게 레바논 대통령, 바레인 국왕, 태국 국왕, 이란 대통령, 카보베르데 대통령, 벨라루스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몬테네그로 대통령, 세네갈 대통령 등 각국 수반이 정권 수립 71주년 기념일(9·9절) 축전을 보내왔다고 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 정권 수립 71주년을 맞아 지난 3∼9일 쿠바와 알제리의 외교장관, 주중 베네수엘라대사관 등에서 각국 주재 북한 공관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밝혔다.
이 기간 이집트 대통령 시종장을 비롯해 멕시코와 네팔의 일부 정당·사회단체 대표단도 해당 국가 북한 공관에 꽃을 보냈다.
▲ 정권 수립 71주년을 맞아 재일본조선인 축하단(단장 리재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중앙감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만경대와 조선혁명박물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교원대학 등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 국제무도경기위원회(IMGC)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참가차 방북한 IMGC 집행위원들과 그리스·필리핀·영국·이탈리아·베트남 등의 무도대표가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에 앞서 중국과 인도 대표도 평양에 왔다.
/연합뉴스
▲ 김정은 위원장에게 레바논 대통령, 바레인 국왕, 태국 국왕, 이란 대통령, 카보베르데 대통령, 벨라루스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몬테네그로 대통령, 세네갈 대통령 등 각국 수반이 정권 수립 71주년 기념일(9·9절) 축전을 보내왔다고 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 정권 수립 71주년을 맞아 지난 3∼9일 쿠바와 알제리의 외교장관, 주중 베네수엘라대사관 등에서 각국 주재 북한 공관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밝혔다.
이 기간 이집트 대통령 시종장을 비롯해 멕시코와 네팔의 일부 정당·사회단체 대표단도 해당 국가 북한 공관에 꽃을 보냈다.
▲ 정권 수립 71주년을 맞아 재일본조선인 축하단(단장 리재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중앙감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만경대와 조선혁명박물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교원대학 등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 국제무도경기위원회(IMGC)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참가차 방북한 IMGC 집행위원들과 그리스·필리핀·영국·이탈리아·베트남 등의 무도대표가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에 앞서 중국과 인도 대표도 평양에 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