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동네식당 이용 직원 5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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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골 캠페인은 임직원이 주 1회 점심식사를 각 부서별 지정 요일에 맞춰 인근 식당을 이용하는 캠페인. 저녁식사 및 회식, 물품을 구매할 때도 인근지역 상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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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단골가게 인증샷 콘테스트’ ‘우리동네 단골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우수팀을 선정해 포상하는 등 임직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배현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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