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25일 전국 노인요양병원의 시설정보 등을 제공하는 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 ‘케어닥’(대표 박재병)과 원스톱 플랫폼을 제안한 ‘애기야가자’(대표 오세정)를 창업경진대회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 우수상은 ‘유캔스타’(대표 최대길)의 딥러닝 기반 감시시스템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