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9억8634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4959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5일에서 7일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